'애로부부' 서동주, "미국 유학 때 피임 교육 제대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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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5 20:27   수정 2021-02-15 20:29

'애로부부' 서동주, "미국 유학 때 피임 교육 제대로 받아"

'애로부부'(사진=채널A)

'애로부부'에서 올바른 피임법을 언급한다.

15일 방송될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애로부부')에는 이은결&최현우 마술사와 함께 다년간 활동했던 18년 차 프로 마술사 남편 한영훈과 육상선수 출신 홈 트레이너 아내 최순민이 출연해 '둘째 고민'을 둘러싼 '속터뷰'를 펼친다. 아내 쪽은 피임을 위해 루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남편 쪽에서는 "루프 시술을 해도 임신 성공률이 10% 정도는 된다고 하더라"며 둘째 임신을 바라고 있었다.

이에 '피임'이 화제로 떠올랐고, MC 양재진은 "의외로 한국 사람들이 피임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른다"며 올바른 피임법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그는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은 최순민 씨가 시술받으신 루프와 같은 자궁 내 이식장치로, 첫해에는 성공률이 99%에 달한다. 또 3개월에 한 번 복부나 허벅지에 주사를 맞는 방법도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양재진은 "생각보다 콘돔의 피임 성공률은 82%로 낮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대로 된 착용법을 성교육 때 실습해야 하는데, 그걸 실습했다고 욕을 먹기도 하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피임을 할 수 있게 성교육을 해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스페셜 MC 서동주는 "중1 때 미국 유학 중이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실제 인체 모형에 콘돔을 착용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며 "또 학교에 바스켓을 갖다고 언제든 무료로 콘돔을 가져갈 수 있게 풀어 놨던 기억이 난다"고 한국의 성교육과는 사뭇 달랐던 분위기를 전했다.

'피임'을 둘러싼 꼭 알아야 할 이야기는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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