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 첫 등장부터 엔딩까지 강렬…시즌2 포문 제대로 열었다

입력 2021-02-20 08:45   수정 2021-02-20 08:46

펜트하우스2 (사진=방송캡처)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 시즌2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예측 불가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강렬하게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1회에서는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모습으로 시즌1의 엔딩을 맞은 오윤희(유진)가 다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집사(김로사)가 죽은채 발견됐고,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사람은 주단태(엄기준) 회장이다. 오윤희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유서가 발견됐다. 양집사의 유서로 체포된 주단태는 양집사의 스토킹을 근거로 내세우며 양집사를 범인으로 몰았고, 심수련 살인범의 진범이 양집사로 밝혀지며 오윤희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로건리(박은석)의 전략이었다. 오윤희는 도피를 하는 동안 딸 배로나(김현수)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함정에 빠져 양집사 집으로 들어간 로나는 양집사에게 죽임을 당할뻔했고, 이를 발견한 윤희는 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하지만 다리를 다쳐 위기에 빠진 순간 로건리가 나타났고, 궁지에 몰린 양집사는 약을 먹고 자살했다. 로건리는 자수하라며 윤희를 보낸 뒤 주단태가 범인이라고 쓴 유서를 만들어 현장을 조작해 오윤희를 용의선상에서 제외시켰다.

방송 엔딩에는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의 약혼식장에 갑자기 나타난 헬기에서 오윤희와 하윤철(윤종훈)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오윤희와 천서진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또 어떤 사건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2 1회에서 농도 짙은 두 얼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오명 때문에 도망 다니며 고생한 딸을 만났을 때는 가슴 절절한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모성애를 선보였고, 천서진, 주단태와 마주했을 때에는 서늘하면서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연기로 극과 극의 면모로 더욱더 확실해진 캐릭터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펜트하우스 시즌1부터 모든 스토리의 중심축으로 활약해온 유진은 더 깊어진 눈빛으로 시즌2의 첫 회 등장부터 엔딩까지 강렬하게 책임졌다. 사건의 키를 쥔 채 극의 중심에서 장면 하나하나에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넣고 있는 유진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진이 출연하는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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