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약세'

입력 2021-03-24 10:47   수정 2021-03-24 10:49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 만도가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24일 오전 10시44분 현재 만도는 전날 대비 2900원(4.14%) 내린 6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과 미래대우,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만도에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정공시 불이행' 관련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nar@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