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청담30 코스메틱은 원적외선특허 물질과 수소파우더를 결합한 화장품을 개발해 국내 백화점, 면세점 등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오베라컴퍼니의 청담30 코스메틱은 30년 경력의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빅토리아 안 대표의 뷰티 브랜드로 젠더리스 콘셉으로 남녀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수소와 원적외선을 사용해 제작되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Q10, 신라면세점 등에 입점되어 있다. 판매 제품은 빠른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는 올인원 에센스, 청담30 코스메틱의 시그니처 제품인 3중탄력 영양크림,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신개념 아우라 톤업 크리에이터 크림, 각질제거까지 가능한 딥클렌징 등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청담 30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자연 에너지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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