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정세영 부산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가 과학상을,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이 교육상을,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가 봉사상을 받았다.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정세영 부산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가 과학상을,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이 교육상을,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가 봉사상을 받았다.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