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말라리아 진단 키트, 민감도 100%"

입력 2025-01-20 18:10   수정 2025-01-21 00:40

노을은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마이랩 MAL’의 인공지능(AI) 진단 성능을 다룬 최신 연구 결과를 임상 미생물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는 미국 최대 진단 랩 체인인 랩콥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미국 내 5개 지역 검사실에서 수집된 409개의 혈액 샘플에 대해 표준 현미경 검사와 노을의 마이랩 MAL 진단 결과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마이랩 MAL은 민감도, 특이도, 양성 예측도(PPV), 음성 예측도(NPV) 모두 100%를 기록했다. 표준 현미경 검사보다 우수한 진단 성능을 입증했다.

또 마이랩 MAL은 표준 현미경 검사에서 놓친 위음성 사례를 모두 판별했다. 현미경 검사가 음성으로 판별한 샘플을 재확인한 결과 극소량의 기생충 감염이 확인됐다.

노을 관계자는 “해외여행 증가로 말라리아가 비유행 국가로 유입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마이랩 MAL과 같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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