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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 눈물 바다"…개봉 첫날 달려온 尹 지지자들

입력 2025-02-27 17:08   수정 2025-02-27 17:14

"윤카(윤석열+각하) 보러 달려왔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27일 개봉했다.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는 '힘내라 대한민국'이 3차례 상영됐다. 1회차인 10시 10분 상영관에는 총 108개의 좌석 중 10여개를 제외한 좌석이 예매됐다.

'힘내라 대한민국'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20대 남성은 뉴스1에 "아무 생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며 대통령의 수사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고 느꼈다"며 "부정선거 의혹과 야당의 입법 독재까지 보고 대통령을 지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극장에는 'STOP THE STEAL(부정선거 멈춰라)'이라는 문구가 적힌 배지를 달거나 윤 대통령이 즐겨 착용하는 넥타이와 같은 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도 있었다.

영화 상영 후 관객들은 윤 대통령의 모습이 나오면 손뼉을 치거나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국무위원의 명단이 나올 때는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 9.76점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의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전 국민이 봐야 할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게 됐고 윤 대통령의 노력과 희생을 알게 됐다", "이 싸움은 좌우 정치싸움이 아닌 반국가세력과의 싸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짧은 제작 기간 치고 볼만했다. 주변인들과 재관람할 것" 등의 리뷰를 온라인상에 남겼다.

한편 영화사 아리랑 설명에 따르면 '힘내라 대한민국'은 6.25 전쟁 전후 남북한의 이념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오늘날까지의 국가 상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막중한 선택을 한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그린 역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영화사 측은 "이 영화는 대한민국 근 현대사를 밀도 있게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윤석열 정권의 대한민국 현 정치 상황과 자연스레 맞물려 예리하게 조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서울 소재 극장 72개 중 16곳에서 상영되는 '힘내라 대한민국'은 이날 오후 17시 기준 1823명이 예매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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