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5.57
(12.93
0.28%)
코스닥
939.21
(9.77
1.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내가 먼저 서 있었잖아" 주차장 자리 맡은 여성 '적반하장'

입력 2025-03-05 16:20   수정 2025-03-05 16:36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맡고 서 있던 여성이 운전자와 분쟁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대전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출차하던 중 앞차가 길을 막고 있어 나가지 못했다.

A씨는 앞차가 주차하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잠시 기다리던 중 빈자리에 서 있던 한 중년 여성이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목격했다.

앞차 운전자가 “아줌마, 내 차가 먼저 왔으니까 비켜요”라고 하자 여성은 “내가 먼저 맡았잖아요”라며 받아쳤다. 이에 A씨는 창문을 열고 “자리 맡는 게 어딨어요, 비켜요”라며 앞차 운전자를 거들었다.

A씨는 그때 어디선가 여성의 딸이 나타나 엄마를 데리고 물러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성에게 “창피한 줄 알아라, 어디 주차 자리를 맡아놓고 차를 기다리냐”고 말한 뒤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과거 한문철 TV에도 이와 비슷한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주차 자리를 맡은 여성은 다른 차 운전자가 먼저 차를 세우자 “싸가지”라고 욕설을 한 뒤 남편을 불렀다.

이에 한 변호사는 “주차장에는 주차 자리 주인이 없기 때문에 먼저 온 차가 주차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차를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차에 우선권이 있어야 옳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