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모건스탠리 윌슨 "美 S&P500 5%~최대 20%까지 하락"

입력 2025-03-10 20:57   수정 2025-03-10 21:03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관세로 인한 기업 수익 타격과 재정 지출 감소 우려로 올해 미국 주식이 5%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만약 경기 침체 조짐이 있을 경우 20%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윌슨은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올해 상반기중 S&P 500이 약 5,500포인트로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후 연말까지는 다시 6,500포인트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6,500포인트는 지난 금요일의 S&P500 수준에서 13% 상승을 의미한다. 그러나 윌슨은 "시장의 경로가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하반기에 회복되기 전 추가로 더 하락할 것”이라고 적었다.

윌슨은 또 최악의 경우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 20% 이상의 하락 조정도 대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 미국 경제가 침체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곰 상황에서 보일 하락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윌슨은 계절적 패턴을 볼 때 향후 몇 주 동안 기업의 이익 전망치 S&P500 기업의 성과가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주식은 올해 빅테크에 대한 평가 우려와 트럼프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상태이다. 빅테크는 지난 2년 동안 S&P 랠리를 이끌었다. 최근 월가 분석가들은 S&P500 기업의 올해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