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영證 등 증권사 4곳, 홈플러스 '사기죄'로 형사 고소 예정

입력 2025-03-31 11:52   수정 2025-03-31 12:03

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대상으로 이르면 이번주 형사 고소에 나선다. 법적 조치에는 신중하겠다던 기존 입장에서 선회한 것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홈플러스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한 신영증권과 이를 판매한 유진투자증권·하나증권·현대차증권은 이번주 홈플러스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율촌 등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사들은 홈플러스·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을 알고도 이를 외면하고 ABSTB 발행을 묵인했고, 증권사들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발행·유통에 나서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게 됐단 입장이다.

이번 ABSTB 판매 증권사 한 임원은 "신영증권 측이 지난주 중 형사고소 진행 시 합류할 계획이 있는지 협조 요청을 해왔다"며 "신영증권 주도에 따라 판매사들은 동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 한 임원도 "준비되는대로 형사 고소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 시점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관여 여부를 따지기 어려운 만큼, 이들 증권사 연대는 고소 대상에 MBK파트너스를 포함시키지는 않는다는 방침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