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31.04
(121.41
2.82%)
코스닥
955.21
(9.64
1.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공항, 야구장에 백화점까지.... 도 넘은 팬들의 행동에 눈살 [스토리컷]

입력 2025-06-04 16:48   수정 2025-06-04 17:01


4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한 브랜드의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수의 연예인들이 등장한 이날 행사에 도 넘은 팬들의 행동에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른바 '대포' 카메라를 들고 사다리에 올라간 팬들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호원들이 나서서 "사다리에서 내려오세요"라며 질서를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전혀 들은 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연예인을 따라 매장 앞을 우르르 몰려다니며 장사진을 치기도 했습니다. 타인의 불편함 따위는 전혀 관심 없는 이기적인 모습에 지나던 시민들은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이런 일은 최근 공항, 야구장 등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공항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팬들이 우르르 몰리며 일반인 승객과 고성이 오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모 아이돌이 시구를 한 야구장에서는 아이돌을 찍기 위해 몰린 팬들로 경기 관람이 불가능해지자 '이럴 거면 아이돌 부르지 마라'는 글이 SNS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대부분 사진을 찍어 팬들에게 판매, 이익을 취하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반복되고 있습니다. 통제를 넘어선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로 인해 순수한 팬들까지 도매금으로 비난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있는 팬 문화. 이제는 팬들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