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8일부터 12일간 영화의전당 등 지역 주요 상영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비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영화제 기간 44개국 17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개막작으로는 캐나다 출신 키드 코알라(에릭 산) 감독의 애니메이션 ‘우주소녀와 로봇’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8일부터 12일간 영화의전당 등 지역 주요 상영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비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영화제 기간 44개국 17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개막작으로는 캐나다 출신 키드 코알라(에릭 산) 감독의 애니메이션 ‘우주소녀와 로봇’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