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인도네시아 전기밥솥 부문을 수상한 용마일렉트로닉스(브랜드명 용마) 마지연 용마일렉트로닉스 대표(왼쪽 두 번째), 마성준 용마일렉트로닉스 한국자회사 노아인터네셔널 대표(세 번째)가 KG Media 앤디 부디만 대표(맨 왼쪽), 김기찬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국제 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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