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홈런’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마트 러닝 부문에 선정됐다.아이스크림 홈런은 대표 에듀테크 기업인 아이스크림에듀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아~초중등 대상 스마트러닝 서비스다. 누적 체험자 수가 130만명을 돌파했다.
아이스크림 홈런의 경쟁력은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 31건의 기술 특허, 1600만 건 이상의 일일 학습 데이터 분석 등에서 나온다. 이러한 기술이 담긴 ‘AI생활기록부’는 다양한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1대1 맞춤형 학습 처방을 제공한다. ‘수학의세포들’ 역시 지식추적기술(DKT)을 적용해 학습자 지식 수준을 추적하고 정교한 맞춤형 문항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3000권 이상의 전자책과 AI 추천, 참여 프로그램, 사고력 콘텐츠 등을 통해 아이가 생각하며 연결하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 덕분에 아이들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홈런 하나 만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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