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튀니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튀니지와 △디지털 교육 △학생 교류 △AI 활용 교육 △직업 교육 등 4개 분야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유네스코 국제포럼에서 튀니지 장관이 경기교육 정책을 높이 평가하면서 추진됐다. 튀니지 정부는 '교육이 미래'라는 기조 아래 디지털·직업 교육 강화를 국가 과제로 삼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양국 협력은 시작"이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로 학생 미래를 함께 열자"고 말했다.
누레딘 알누리 장관도 "튀니지와 경기교육의 장점을 공유해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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