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마크가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열린 전시 '다른 곳, 레마, 열린 몸통'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둠을 밝히는 멋진 남자
△멋지게 엄지척~
△볼하트도 멋지게~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클로즈업을 부르는 멋진 남자
△부드러운 카리스마
△등장이 화보네~
△시즈니가 좋아할 귀여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멋진 미소~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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