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정훈 "AI 응용 美 중소형주에 투자 기회"

입력 2025-09-10 17:17   수정 2025-09-11 00:41

“인공지능(AI) 투자 기회는 이제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에서 열릴 겁니다.”

김정훈 IBK자산운용 운용역(사진)은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분야 미국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운용역은 IBK자산운용이 최근 야심작으로 내놓은 ‘미국AI 빠른환매 채권혼합형펀드’의 운용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그는 AI산업을 코어, 인프라, 응용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했다. 코어 영역엔 엔비디아와 오픈AI 등 AI 빅테크가 있고, 인프라 영역엔 데이터·전력 관련 기업이 있다. 김 운용역은 “이들 영역의 기업은 이미 잘 알려졌고, 앞으로 속도가 붙는 것은 응용 영역”이라며 “헬스케어,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분야가 고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급증한 템퍼스AI를 사례로 들었다.

월가에서 불거진 ‘AI 버블’ 논란에 대해서는 “2000년대 닷컴 버블과는 결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닷컴 버블 당시에는 실적이 없는 기업들의 주가가 과열됐지만 지금은 분기마다 수십억달러 이익을 내는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면 미국 중소형 성장주에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별 종목보다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