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TG-C 가격, 시장 추정치보다 ↑…코오롱티슈진 52주 신고가

입력 2026-01-27 11:11   수정 2026-01-27 11:12


코오롱티슈진이 52주 신고가를 썼다. 증권가에서 미국 TG-C 도매가가 시장 추정치보다 높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TG-C는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다.

27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5700원(6.07%) 오른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0만320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이날 리포트를 발간한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위해주 연구원은 "유사 치료제의 약가를 참고해 약가를 재산정했다"며 "TG-C 미국 가치를 9조9000억원으로 이전 대비 15%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위 연구원은 "일본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카티스(중증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의 일본 추정 약가가 3천만원에 달할 수 있다"며 "미국에서 판매 중인 MACI(연골 결손 환자의 자가연골세포 이식제)는 약 2만5000~4만달러에 판매 중이다"고 부연했다.

이어 위 연구원은 "미국 약가는 OECD 국가 대비 2.5배 이상 높다"며 "TG-C 1회 주사 효능이 2년 이상 지속된다는 점, 실제 인공관절 수술 빈도를 감소시키는 유일한 치료제라는 점을 고려하면 당사의 기존 추정 도매가였던 1만5000~2만8000달러는 보수적인 추정이며 실제 도매가는 더 높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