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만에 콘서트로 복귀한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소 수척한 모습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작곡가 주영훈은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 이윤미, 김건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사진과 함께 "내 사랑하는 건모 형. 3월 21일 서울 콘서트 갈게요"라는 글을 남겼고, "눈 밑 지방 수술도 같이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활짝 미소 웃고 있는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와 달리 옅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은 주영훈 부부에 비해 피곤한 기색이 보이는 김건모의 모습에 ""김건모였다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마음고생이 느껴져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활동 좀 해주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건모는 앞서 지난해 9월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컴백했다. 오는 3월 21일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앞서 오랜 가수 생활을 멈춰야 할 정도로 심각한 누명에 휩싸였던 김건모는 법적으로 무혐의가 확정됐고, 믿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방송 활동보다는 무대에서 노래로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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