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경에이셀 에픽AI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46조6252억원, 31조5627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조4405억원)보다 324%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증권, BNK투자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35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보고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에 납품한 것이 역대급 실적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HBM 물량이 사실상 완판된 상황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은 선입금 계약까지 감수하며 물량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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