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국내 최대 규모 투자 콘퍼런스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을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다. 삼성증권과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 증시를 선도할 혁신기업 최고경영진과 정부·산업계 리더 70여 명이 연사로 나서 혁신 산업 전반의 투자 전략과 기업별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는 ‘증시 대도약의 시대, 새로운 투자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조선·방위산업, 원자력발전, 전력기기, K컬처 등 증시 핵심 산업을 폭넓게 다룬다.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하고,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중복 상장 금지와 코스닥시장 부실기업 퇴출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설명한다. 니컬러스 본색 스트래티거스 대표와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 등 해외 투자 전문가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공개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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