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KYWA)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KYWA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민참여 기반의 경영혁신 활동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활동이 지닌 도전과 성장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KYWA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엄홍길 대장의 공공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엄홍길 대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소년활동 가치 확산을 위한 대국민 메시지 전달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활동 홍보 △청소년 정책사업 참여 및 관련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KYWA의 대표 소통 기구인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과 연계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도 맡는다.
엄홍길 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기보다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의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소년활동을 통해 신뢰와 혁신, 성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연기 이사장은 "엄홍길 대장이 보여준 도전 정신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소년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운영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