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위원과 전문위원으로 선발되면 독립된 업무 환경에서 별도 처우를 받으며 전문 분야 직무를 수행한다. 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 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 중인 분야에 집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발 인원은 직무마다 1%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김정섭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소자재료연구소 연구위원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냉각 솔루션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동욱 전자장치(VS)사업본부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신규 선발을 통해 LG전자에서 근무 중인 연구·전문위원은 총 222명이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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