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베스트샵이 유니레버코리아의 섬유케어 브랜드 ‘스너글(Snuggle)’과 협업해 오프라인 매장 내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탁 가전과 세탁 케어 용품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위해 ▲오프라인 체험형 브랜드존 운영 ▲시크릿 혜택 제공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샘플팩 증정 등을 진행한다.
오늘(17일)부터 전국 주요 20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는 ‘스너글 브랜드존’이 설치된다. 해당 공간에는 LG 트롬 워시콤보, 스탠바이미 등 가전과 스너글의 마스코트 ‘스너곰’ 및 제품이 함께 전시되며, 방문객이 향을 체험할 수 있는 시향 공간도 마련된다.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브랜드존 내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일부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존 운영 매장에서 ‘LG 트롬 워시콤보’ 또는 ‘워시타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너글 섬유유연제와 섬유탈취제 3종으로 구성된 샘플팩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와 함께 고객의 주거 구조와 가전 사용 패턴에 맞춘 1:1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개별 세탁 환경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안할 방침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일상의 세탁 라이프스타일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스너글과의 협업이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및 브랜드존 운영 매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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