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써코니'의 국내 1호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생기는 써코니는 189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시작한 러닝화 전문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을 끼고 있어 러닝 수요가 집중되는 '러닝 메카' 잠실에 국내 유통사 최초로 써코니 매장을 열어 수도권 전역의 러닝 수요를 적극 흡수할 계획이다.
써코니는 개장을 기념해 뉴욕 기반 브랜드 '민티드 뉴욕'과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단독 발매한다. 이 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오픈 한 달간 '러닝 인증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오는 29일과 6월 3일, 6월 24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전문 크루들과 함께 잠실 일대를 달리는 '써코니 런세션'도 진행한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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