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본교에서 방한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파트너십 기관 감사 및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교육 및 국제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협력 기관과 주요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행사다.행사에는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맷 홀튼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의원,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이날 행사에서 경남 진주시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 시더시티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정부와 대학 간 국제교류 및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교육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제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참여와 리더십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도시계획학과는 28일 한양대 도시대학원과 도시연구 및 도시계획 분야의 국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현대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와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논문 발간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참여 △학술자료 및 연구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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