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는 과거에도 두 번의 폭발 사고가 있었다.
지난 2018년 5월 폭발 사고로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심한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이듬해인 2019년 2월에도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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