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콘텐츠 디자인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매칭상담회(이하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에 홍보동영상 분야 수행기관으로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과 수행기관 간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15개 서비스 분야 수행기관과 참여기업들이 참석해 상담을 진행했다.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는 홍보동영상 서비스 분야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했으며,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9개사와 1대1 맞춤 매칭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는 현장에서 고품질 영상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참여기업의 업무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는 광고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했다.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는 홍보동영상을 비롯해 홈페이지 제작, 전자·종이 카탈로그 디자인, SNS 마케팅,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정부지원사업의 과업 기준을 충족하고, 수출바우처 및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AI LAB’을 구축하고 디자인 기술과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융합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국어 마케팅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를 통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참여기업들과 직접 만나 홍보동영상 솔루션을 제안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 인력,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