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여동생 생겼다

입력 2026-06-10 17:33   수정 2026-06-11 00:59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새 생명이 탄생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만 12세)와 아빠 러바오(만 13세) 사이에서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인 ‘푸바오(2020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2023년)’에 이은 세 번째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이들은 모두 아이바오와 러바오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자이언트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 통상 봄철 하루에서 사흘 정도에 불과해 자연 번식이 극도로 어려운 동물로 꼽힌다. 전담팀은 혈액과 소변 검사를 통해 아이바오의 호르몬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해 번식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를 찾아냈다. 지난 2월 자연 교배에 성공했다.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가 스스로 걷고, 충분한 면역력을 갖춰 외부 환경에 적응하면 일반 공개 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