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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당초 예상된 올해 대신 ‘내년중에' 기업공개(IPO)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술전문매체인 더 인포메이션은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이번 주 초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기업공개 일정을 "내년중으로(within the next year)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월요일(8일)에 기업공개를 위해 비공개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앤트로픽은 6월 1일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안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트먼은 “여러 요인으로 그 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지만, 상장 신청을 먼저 해두면 더 빨리 진행하고 싶을 경우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어 (미리 제출)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 오픈AI가 현재 주당 687.69달러에 "곧 공개매수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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