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3대에 걸쳐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 25가문을 선정해 포상했다. 병무청은 18일 서울 신천동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대통령 표창 2가문 등 총 25가문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재범 가문은 애국지사 후손 가문이다. 고 김재범 선생은 3·1독립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해 시위를 벌이다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후손들은 유족연금 등을 모아 3·1장학회를 설립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다른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박영한 가문은 3대에 걸쳐 13명이 병역을 이행했다.
병무청이 3대에 걸쳐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 25가문을 선정해 포상했다. 병무청은 18일 서울 신천동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23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대통령 표창 2가문 등 총 25가문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재범 가문은 애국지사 후손 가문이다. 고 김재범 선생은 3·1독립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해 시위를 벌이다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후손들은 유족연금 등을 모아 3·1장학회를 설립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다른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박영한 가문은 3대에 걸쳐 13명이 병역을 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