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양산' 598가구, 가촌리서 10년來 첫 분양

입력 2026-06-24 17:26   수정 2026-06-25 00:33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가촌리에 10년 만에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조감도)를 공급한다.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971·범어리 940의 2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2개 단지, 598가구로 지어진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면적 68·84·159㎡)로 구성되고,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84·159㎡)로 건립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했다.

새 아파트 희소성도 주목된다. 가촌리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없었다.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은 대부분 외곽지역에 편중됐다. 선호도가 높은 물금읍 공급 비중은 2.4% 수준이다.

주변 편의시설과 인프라도 좋은 편이다. 수영장,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볼링장, 실내체육관, 유아스포츠클럽, 야외공연장, 양산중앙체육관, 배구전용연습장 등을 갖춘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는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모든 가구(팬트리·드레스룸 등 기타 공간 일부 제외)에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