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끄는 윤학섭 대표(사진)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KPMG에 입사했다. B&F3 본부장, 딜어드바이저리2 본부장 등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19년부터 세무자문부문 대표를 맡아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대표로 강인혜, 김성배 등 11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실현해 신뢰받는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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