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벽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는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와 무선 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사진)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두께 0.9㎝대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에서 세계 최초로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 인증을 받은 무선 영상 전송 기술을 적용했다. 최신 화질·음질 인공지능(AI) 칩인 ‘3세대 알파11’이 내장됐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모델명 T6)는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무선 투명 TV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로 고성능 올레드 TV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세계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0.5%, 매출 기준 47.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