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입주박람회 및 입주 컨설팅 전문기업 YS컴퍼니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입주박람회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YS컴퍼니는 입주민 중심의 박람회 운영 경험과 행사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예정자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주관사로 선정됐다. 양측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으며, YS컴퍼니는 행사 기획부터 협력업체 구성, 현장 운영, 사후관리까지 입주박람회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입주 초기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검토했다”며 “실질적인 입주 준비에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공동주택 단지다.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GS건설·금호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전용면적 84㎡ 중심의 평형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진해구 단일 단지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최고 37층 높이의 파노라마 뷰와 일부 세대 오션뷰가 적용된다. 도보권에는 여좌초, 진해여중, 진해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진해중앙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YS컴퍼니는 단지 규모와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이번 박람회를 맞춤형 행사로 구성할 계획이다. 참여 품목은 가전·가구, 인테리어, 이사·청소, 줄눈 시공, 방충망, 탄성코트, 음식물처리기 등 입주 초기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검증된 협력업체를 선별해 실속형 박람회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입주예정자 대상 안내와 홍보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입주예정자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부동산 카페 ‘창원 부동산 이야기’를 통해서도 단지 관련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YS컴퍼니는 박람회 일정이 가까워지면 입주예정자 카페를 통해 참여 품목과 상담 안내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입주민들이 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운영도 마련된다. YS컴퍼니는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방문객 동선을 관리하고, 품목별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환경을 구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입주박람회는 행사 당일 운영뿐 아니라 이후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검증된 협력업체 구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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