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대한민국농구협회와 함께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농구 평가전 공식 원정 응원단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전은 오는 8월13일부터 16일까지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다. 광복절인 8월15일을 전후해 진행돼 국내 농구 팬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남자 농구팀 응원단 패키지는 일정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14일 출발하는 3박4일 패키지, 15일에 출발하는 2박3일 패키지, 항공권을 제외한 2박3일 호텔팩 등이다.
여자 농구 응원단 패키지는 2박3일 풀패키지와 2박3일 호텔팩 두 종류로 구성됐다. 호텔팩에는 항공권과 현지 교통, 가이드가 포함되지 않는다.
모든 패키지에는 한일전 1·2차전 입장권이 모두 포함돼 있다. 좌석은 한국 대표팀 벤치 바로 뒷구역에 마련된다. 자리는 예약 순서대로 앞열부터 배정된다. 경기 관람 외에 별도의 단체 일정이 없어 자유여행 형태로 도쿄 일정을 보낼 수 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광복절에 한일전이라는 뜻깊은 빅매치가 열리는 만큼, 많은 농구 팬들이 도쿄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뜨거운 함성을 전할 수 있도록 대한농구협회 공식 원정 응원단 상품을 기획했다"며 "직관의 감동은 물론 도쿄 자유여행의 즐거움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광복절 연휴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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