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추진계획 및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29일 개최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최우수 등급은 인천, 광주, 충북경제자유구역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 7억9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싸토리우스코리아,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테르메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게서 투자 유치를 끌어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송도·영종·청라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완성해 생활권 통합과 물류 효율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