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 입주기업 엠티스퀘어가 서울경제진흥원(SBA), 돌봄다리와 함께 영등포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청년·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동행 일자리’ 현장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3일 영등포구, 6월 24일 송파구에서 진행됐으며, 엠티스퀘어는 참여자들과 함께 배수구 주변 이물질 정리와 A형 배수 공간 확보 장치 설치·점검 활동을 수행했다.
현장에는 대학생 청년과 시니어 참여자가 함께 참여해 생활권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마철 침수 예방과 배수구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청년과 시니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동행 일자리 창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는 당근알바 지원자 56명, 구글폼 모집 응답 28건이 접수됐으며, 활동 이후 진행한 사후 설문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 및 재참여 의향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청년과 중장년의 일자리 마련 사업을 함께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좋은 취지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엠티스퀘어는 도시 침수 예방과 생활권 안전관리를 위한 배수구 유지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주요 제품인 ‘A형 배수 공간 확보 장치’는 배수구 내부의 배수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돕는 장치다.
엠티스퀘어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도시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SBA·돌봄다리 협력 활동을 통해 제품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하고, 청년·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동행 일자리 기반의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활동 사례를 만들었다.
엠티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엠티스퀘어가 개발한 배수구 안전관리 솔루션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지역 안전 문제 해결에 참여한 동행 일자리 창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BA, 돌봄다리와 함께 도시 침수 예방과 생활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