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는 티징 영상을 포함해 총 4편의 광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새 광고는 에피트 전속 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에피트에 살아야 돼’라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멀티 스페이스’ 편은 주방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AI 하우스’ 편은 AI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소개한다. ‘에피트 에어케어’ 편에서는 공기정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강조했다.
한라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가치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TV와 유튜브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라는 2024년 에피트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서울 마포와 경기 용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2구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사업장에서 신규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개발과 상품 혁신을 통해 에피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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