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노 1만1250원 vs 사 1만520원…격차 730원으로

입력 2026-07-09 17:58  


사진=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노사가 격차를 730원까지 좁혔다.

노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8차 수정안을 내놨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1만2000원)보다 750원 낮춘 시급 1만1250원(전년 대비 9.0% 인상)을, 경영계는 최초안보다 200원 올린 1만520원(전년 대비 1.9% 인상)을 각각 제시했다.

이로써 양측의 격차는 7차 수정안 860원에서 8차 730원으로 좁혀졌다. 양측이 입장 차를 더 이상 좁히지 못하면 공익위원들이 상한선과 하한선인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심의기한은 이미 넘긴 상태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