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지난 10일 포항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금융대전환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포항에서 진행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아름다운 동행’ 실천의지를 다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iM뱅크는 포항시의 5대 시정 목표(혁신성장, 균형발전, 정주여건, 관광문화, 시민안전)지원을 위한 책임 있는 금융,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약속하고 동행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지표들을 통해 하반기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2026년 당기순이익 목표 달성을 위한 본부별 하반기 목표 발표 및 전략 공유의 시간을 가졌는데 분야별로 건전성 개선, 비대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플랫폼 협업 확대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시중은행 전환 3년차, 그룹 창립 15년차를 맞은 iM뱅크는 i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기위해 계열사간 보다 넓은 관점의 협업과 시너지를 지향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2026년 상반기가 체질 개선과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하반기는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도약시키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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