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공사에 들어가 연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요 명소를 조망할 수 있음에도 활용도가 낮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상에서는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북악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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