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잇는 역대급 라인업"…파라다이스시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26-07-15 08:52  

"찰리 푸스 잇는 역대급 라인업"…파라다이스시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개최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컬처파크와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일대에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UF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해에는 찰리 푸스, 찰리 XCX,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무대에 올라 국내외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첫날인 25일에는 슈게이즈 장르의 대표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헤드라이너로, 일렉트로닉·드럼앤베이스 밴드 펜듈럼이 서브 헤드라이너로 각각 무대에 선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영국 밴드 더 엑스엑스와 미국 하드코어 밴드 턴스타일이 더블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이 밖에도 오사카 출신 DJ 유스케 유키마츠, 힙합 듀오 조이 밸런스 앤 브레를 비롯해 악뮤, 더 로즈, 리센느, 카더가든, 크라잉넛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야외 잔디광장인 컬처파크와 대형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등 자체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과 휴식이 결합된 페스티벌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람객은 공연 관람과 함께 리조트 내 식음료·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일반 공연장과는 다른 복합리조트형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형 음악 행사를 선보이며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공간 경쟁력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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