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정이 최근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일각에서 제기된 '30억 원대 펜트하우스' 매입설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선을 그었다.김세정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김세정이 집을 구매한 사실은 맞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매입 정보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전했다.
앞서 JTBC엔터뉴스는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 소재의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보도된 내용 중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세정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룹 아이오아이와 그룹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으며,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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