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한국은행이 오는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16일 전망했다.
김진욱 씨티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호조를 보이고 수요 측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경우 한은이 8월27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월 이후 약 3년6개월 만의 통화 긴축 결정이다. 당시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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