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쿄증시에서 키옥시아는 16.10% 하락한 5만2110엔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28조5168억엔으로 지난달 22일 기록한 59조4852억엔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대만 증시에선 파운드리 기업 TSMC 주가가 7.29% 떨어졌다. 미국 증시에서 16일 마이크론(-5.65%) 샌디스크(-12.63%) 등 반도체주가 급락해 냉각된 투자심리가 아시아 증시로 이어졌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13.69% 급락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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