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AI 석학 앤드루 응이 설립한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코세라와 세계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능한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를 실무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은 AI를 개발하고 쓰는 모든 과정에서 윤리를 실천하게 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공동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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