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읍에는 행정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염치읍 복합청사를 조성한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21㎡ 규모로 건립한다. 시는 노후 청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소통 공간을 갖춘 농촌지역 생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 산업을 지원할 공공시설도 확충한다. 중소벤처기업 육성 거점인 아산지식산업센터는 3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069㎡ 규모로 조성한다. 차량용반도체 종합지원센터는 232억원을 들여 연면적 4431㎡ 규모로 내년 3월 문을 연다. 두 시설은 기업 입주와 기술 개발, 차량용 반도체 산업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복지·문화·체육시설도 권역별로 확충한다. 199억원과 145억원을 투입해 서부권 신창 공공도서관(연면적 3699㎡)과 북부권 둔포 키즈앤맘센터(연면적 2310㎡)를 건립한다. 각각 내년 9월과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기초·골조 공사를 하고 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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