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호국보훈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혹서기 위문금 및 위문품 전달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부터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 결연을 맺어 장병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장병 복지를 위한 1000만원과 에너지 드링크 2000개 등을 제공했다. 음료는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로 구매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군 장병을 향한 감사와 응원이 또 다른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 행장은 “혹서기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제2사단 장병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은행은 장병들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미래를 지키는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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