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로보택시 '눈'… 삼성·LG가 독점 공급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을 전량 공급합니다.
완전자율주행의 핵심 부품 공급망을 확보하면서, 테슬라와의 협력이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등 차세대 사업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日 돈키호테 등 해외 유통사, 한국 시장 진출
일본 돈키호테와 러시아 스베토포르 등 해외 초저가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물가 속 다이소를 앞세운 가성비 소비가 커지면서, 해외 유통업체들도 초저가 전략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막는다… '8주 진단' 받으려면 심사 필요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받으려면 다음 달부터 치료 필요성에 대한 전문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보험금과 합의금을 노린 과잉진료를 줄여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정부는 제도 시행 이후 심사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에 나설 방침입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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